전주시 덕진구 스포츠스태킹 봉사단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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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국스포츠스태킹협회 댓글 0건 조회 676회 작성일 18-07-26 02:44
전주시 덕진구 스포츠스태킹 봉사단(단장 육대수)은 2일 상반기 지역아동센터(신나는지역아동센터 등 9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하반기 스포츠스태킹 강습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스포츠스태킹봉사단은 스포츠스태킹 지도사 교육을 이수한 60세 이상 퇴직공무원 2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3월 ‘몸튼튼! 마음튼튼! 2018 지역아동센터 스포츠스태킹 교실’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관내 지역아동센터 18곳의 아이들과 만나 교감을 쌓으며 스포츠스태킹 지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포츠스태킹은 12개의 스태킹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면서 재미와 스피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아이들의 인성 창의 체력을 키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스포츠게임이다.
스포츠스태킹 봉사단 육대수 단장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즐겁게 성심성의껏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도 자긍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위한 봉사자로 책임을 다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경순 덕진구 가족청소년과장은 “연세가 있음에도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배워서 재능을 기부한다는 것이 존경스럽다”며 “어르신들과 아동청소년간의 만남을 통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형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스포츠스태킹봉사단은 스포츠스태킹 지도사 교육을 이수한 60세 이상 퇴직공무원 2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3월 ‘몸튼튼! 마음튼튼! 2018 지역아동센터 스포츠스태킹 교실’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관내 지역아동센터 18곳의 아이들과 만나 교감을 쌓으며 스포츠스태킹 지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포츠스태킹은 12개의 스태킹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면서 재미와 스피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아이들의 인성 창의 체력을 키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스포츠게임이다.
스포츠스태킹 봉사단 육대수 단장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즐겁게 성심성의껏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도 자긍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위한 봉사자로 책임을 다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경순 덕진구 가족청소년과장은 “연세가 있음에도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배워서 재능을 기부한다는 것이 존경스럽다”며 “어르신들과 아동청소년간의 만남을 통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형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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